정동원 새엄마 논란 확실한 정리

네이버 출처

미스터 트롯 멤버들이

요새 정말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tv를 틀면 채널마다 트로트 가수들 또는 

트로트 음악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미스터 트롯 멤버들의 인기는 정말 대단합니다.

 

올해 14살인 정동원 군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 새싹입니다.

 

 

정동원은 sbs "영재발굴단"에서 트롯 신동으로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tv조선 '미스터 트롯'에 출현해 현재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데요.

 

미스터 트롯의 정동원군의 노래를 통해 

트롯 장로가 다시금 인기의 정상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앳된 외모는 물론, 나이는 한참 어린 출연자로써

대중들의 관심의 대사이 되었습니다.

 

그 관심에 부흥이라도 하는지

요새 노래하는거보면 이친구가 진짜 저 나이가

맞나 싶을정도로 노래를 맛깔나게 잘하더군요.

 

그런데 요즈음 정동원 군의 가정사가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동원 군의 오해와 진실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동원 엄마 아빠의 이혼과 재혼'

 

정동원은 세살의 어린 나이에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시고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방송 당시에서도 종종 할아버지 얘기를 하였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현재 정동원군의 아버지는 새엄마 박수정과 재혼을 하였으며

최근 팬 페이지 후원금 논란이 있었습니다.

 

동원군을 위한 연습실을 짓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정동원 매니저가 계좌를 열고 후원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매니저의 개인 계좌로 후원을 받았다는 점.

 

매니저가 부친의 지인이라는게 밝혀지면서 논란은 수면 위로

올라 갔는데요.

게다가 이는 새어머니 박수정 씨였습니다.

 

지금 정동원 매니저 겸 새엄마 박수정 씨는

정동원이 미스터 트롯 출전하기 전부터

매니저로 활동했던 오랜 지인이였습니다.

 

과거 몇차례의 방송 출연을 통해서

정동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 좋은 이미지를 보여 왔습니다.

 

그런데 정동원의 연습실을 핑계로

그녀는 정동원의 수입을 횡령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정동원이 나이가 많이 어리다 보니

잠깐 새엄마의 명의로 받은 거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의 비난이 불거지자

이에 관해 후원금을 반환을 원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나기 시작하여 반환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정동원군이 아직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법정 대리인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법인 명의가 아닌것에 대한 부분이

더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최근엔 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정동원 하우스의 명의가

 

매니저 박수정씨 단독명의로 되어 있는게 밝혀지면서 의혹은

더더욱 커지기 시작합니다.

 

논란이 되자 최근에 명의가 다시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팬들의 비난이 너무 거세지자 정동원의

아버지는 새엄마 박수정은 우리 집안과

 

예전부터 알고 지낸 지인이었으며 어렸을 때부터

정동원이 의지했던 분이라고 합니다

 

온라인상에서 떠돌고 있는 박수정씨에

대한 소문은 사실 무근이며

많이 부풀려진 이야기가 많다고 합니다.

 

만약에 박수정씨가 새엄마가 아닌 친엄마였어도

이런 의혹이나 비난이 이렇게 커졌을가요?

 

그녀 또한 정동원군이 바른 길을 가기 원하고 있으며

정동원이 미스터 트롯으로 스타덤에 오르기 전부터

정동원의 뒷바라지와 열성적으로 

정동원군을 서포트 하고 있습니다.

이는 돈 때문이 아니며 정동원의 어머니로서

하는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친모는 아니지만 정동원을 어렸을때부터

보살폈으며 정동원이 뜨기전부터 그의 매니저 였다는 점을

미루어 봤을 때 더이상의 정동원의 새엄마

'박수정'씨에 대한 비난은 멈춰져야만 합니다.

 

정동원의 팬이라면 많은 응원과 올바른

팬심으로 그를 봐주는게 진정한 팬의 자세라고 생각되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